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53 ???? 화가들의 색과 면 구성을 사진으로 표현 해 봤습니다. 제가 사는 마을 회관 건물의 일부이지요. 2007. 1. 9. 겨울 이야기 우리집 마당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미쳐 몰랐습니다. 눈이 아주 소담스럽게 내려 줍니다. 2007. 1. 7. 비상 2007년 새해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있길. 하늘을 나는 새를 보고 있으면 어떤 순간 보다도 평화로워지고 자유를 느끼게 됩니다. 올 한 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7. 1. 2. Gomuband 빈 오선지 고무밴드를 함께 시작한 동료 김영조님이 선물한 오선지입니다. 좋은 곡을 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슴에 새겨둡니다...^^ 2007. 1. 1. 이전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 10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