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64 음악하는 길이 끊임없이 욕 먹는 길? * 사진 임기성 * 대한 날 아침, 눈이 내렸다. 갈증에 잠을 깨어 시원하게 냉수 한 잔 마시고 밖을 나가보니 한 점 한 점 흰 점들이 사람들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기온이 그다지 낮지 않으니 꽁꽁 얼지는 않겠지. 작년에는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정말 오래 살게 생겼다. 여러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별 수 없이 이런저런 욕을 먹게 되지만 분명히 내 일신의 영화를 위해서 한 일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를 매도하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 낮에 잠깐 TV에서 본 유명한 외국 패션모델이 모델지망생에게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이 슈퍼모델이 되면 수천만의 사람들이 험담을 합니다. 이런 작은 일에서도 당신을 콘트롤 할 수 없으면 어떻게 세상을 헤쳐나가겠습니까?" 맞는 말이다. 그저 잠자코 욕을 먹고 있어도 된다.. 2008. 1. 21. 따님 있으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이 글을 작성한 네티즌이 며칠전 실제로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 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할머니 : '아니여~ 나 쫌가서 내려야되!! 여자아이는 안 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 것들은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으이구.. 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어쩌구 저쩌구... 어.. 2008. 1. 13. 시와 노래가 있는 겨울(금요예술마당 - 64회) 금요예술마당 - 64회 『“시와 노래가 있는 겨울”』 ○ 일 시 : 08‘. 1. 11(금) 19:30 ~ ○ 장 소 : 용인시청내 문화예술원 3층 공연장 ○ 출연자 : 사회-임희숙, 노래 및 보컬-시 노래패 “울림” 시낭송가-구경영, 퍼포먼스-박소연, 현울림 중창단 ○ 공연설명 : 지역의 여성 문학회 회원들의 시문학 작품에 곡을 붙여 발표함으로써 시와 음악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접 할 수 있게 하고 가수 임희숙과 “울림”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한 해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고무밴드는 이 행사에서 기타도 치고 곡도 만들어 부르지요...^^ 무대 왼쪽에서 두 번째...ㅋ...너무 어둡네요...^^ 2008. 1. 10. 2007년에 꼭 남겨두어야 할 이야기 * 여섯명이 타고 어디든 누빌 수 있는 스타렉스 6밴입니다 * * 영상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회를 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입니다 * * 윗사진의 빔프로젝터를 비출 수 있는 스크린입니다 * 작년에 고무밴드는 아주 기쁜 일들이 많았습니다. 고무밴드의 생존전략 2에 적어두었던 많은 일이 실제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음반을 내거나 커다란 극장에서 공연하는 일은 없었지만 소박하게 실제 공연에서 필요한 장비를 거의 다 갖췄답니다. 갑자기 제가 형편이 좋아져서 장비를 사들인 것은 아니고 정말...정말로 고마운 P선배님께서 윗사진에 있는 적지 않은 장비들을 사주셨답니다. 매우 기쁜 일이죠? 공연 마치고 받는 한 송이의 장미도 소중하고 메일로 보내주신 격려의 말씀도 소중하지만... 곧게 한 길을 잘~가길 원하는 선배님의 마.. 2008. 1. 9. 이전 1 ··· 739 740 741 742 743 744 745 ··· 10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