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86 20120507 진하가 다녀갔다. 청국장과 찬거리를 들고서. 고맙다. 진하야...^^ 올해 시조를 해야 하는데... 물은 아직 제대로 잡힌 것 같지 않고. 윤달 탓인가? 농사일기 문호형님과 일로에 가서 고춧대를 사왔다. 금속제라 몇 년을 써도 끄덕없을 듯 하다. 포장끈을 잘라 매어주고. 상추씨 뿌린 지 5일 만에 떡잎이 나왔다. 귀여운 것들. 삼일이 똥 많이 뿌려줄게. 오늘의 뮤비... Journey - "Don't Stop Believin'" 믿을 수 없는 목소리. "Boston"에도 비슷한 분이 계시다. 2012. 5. 7. 2011 겨울캠프 동영상 11,12,13,14,15 2012. 5. 7. 2011 겨울캠프 동영상 8,9,10 2012. 5. 7. 2011 겨울캠프 동영상 6,7 2012. 5. 7. 이전 1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10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