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19 20201117 상하동 기타반 2020. 11. 17. 20201116 상현동 기타반 2020. 11. 16. 20201115일 - 넷플릭스 'Suits' 정말 재미있네 Netflix 'Suits' is a lot of fun. 드라마 'Suits'가 몇 시즌인지도 모르고 손댔다가 일주일 넘게 곤욕을 치르고 있어. 모든 드라마가 다 그렇지만 계속 이어지는 줄거리가 궁금해서 견딜 수 없기 때문이지.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도 했다는데 난 TV를 안 보니 알 수도 없었고. 두 남자 주인공의 트라우마가 내게도 있어서 열 받고 박수 치고 비난하고 욕하면서 보다 보니 벌써 마지막 시즌이다. 오늘은 끝내리라. 결론! 사람은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게 가장 행복하다.' 아마존 바로 가기 www.amazon.com/Suits-Complete-Gabriel-Macht/dp/B07Y4HY56Y Amazon.com Enter the characters you see below Sorry, we just need .. 2020. 11. 16. 20201114토 - 시장 비빔국수가 그립군 I miss traditional market bibim noodles 난 밀가루 냄새를 좋아해. 그래서 국수 삶아서 헹굴 때 맨 국수를 손가락으로 집어 먹곤 하지. 잔치국수는 국물 내기 귀찮아서 김치 넣고 비비거나 초고추장 넣고 비비거나 간장 넣고 비벼 먹는데,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고춧가루는 기본으로 넣어. 지난번에 굴 소스를 넣었더니 고급진 맛이 나더군. 그렇게 많이 삶아 먹었는데도 맘에 들게 국수 삶는 건 아직도 어려워. 약간 덜 익었을 때 건져서 찬물에 확 붓고 몇 번 헹구고 양념장에 비벼서 첫 젓가락 입에 들어왔을 때 탱탱한 맛을 느끼려면 숨도 쉬면 안 돼. 비빔국수 안주에 소주 한잔하는 것도 아주 좋다네. 집에서 즐기는 강식당2 니가 비비바락 국수 양념장 초간단 Ver. ㅣ 백종원의 쿠킹로그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가정에서 쉽게 해드실 수 있.. 2020. 11. 15.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10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