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2008년 2월의 남기기 싫은 기억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나라에서 소중한 것들이 없어지는 일이 한둘이랴... 나중 일은 나 몰라라... 화재가 나기 한 시간 전에 마지막 모습을 보았구나. 네 옆을 지나던 노점상의 수레바퀴 소리가 유난히 귀를 어지럽히던 밤이었다. 다 부수고 다 태우고... 국적마저 불분명해진 나라가 되어도 정신 못 차리는 위정자들은 끊임없이 나타나겠지. 광화문 새로 만든다고 휘장을 쳐놓은 지 얼마 안 되어 우리는 새 휘장을 또 두른다. 함께 사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각 구성원이 얼마나 소중한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걸까? 다들 자기 디딜 땅 넓히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걸까? 이런 사회에서 음악은 뭐하러 존재할까? 2008. 2. 14. 명동에서 남대문까지 천천히 걸으며 명절 마지막을 담는다. 고전적인 사진들을 흉내내면서... 아직 카메라의 무게가 손에 익숙치 않다. 오늘은 삼각대도 없고...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명동의 골목들... 자주 가는 금강섞어찌게집 앞에 빨간벽이 있었다. 활짝 연 50m 1.4 렌즈는 아름다운 불방울(?)을 만들어준다. 사진찍힘을 개의치 않는 노점아저씨들도 고맙고...^^ 카메라를 넣을까? 하다가 발견한 파라솔가게. 모두 가게를 닫았는데 이 곳만... 2008. 2. 11. 이전 1 ···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