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20130203 이모님과 전화로 건강식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화제가 현미밥과 샐러드, 생선구이로 이어지다 오븐 이야기로 끝났지요. 저는 낚시꾼이라 조금 신경 쓰면 혼자 구워먹을 생선은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전갱이, 우럭, 고등어, 놀래미... 낚시가 잘 안 되면 시장에서 작은 조기 등을 사다 손질하여 말릴 수도 있고 그것도 싫으면 손질한 고등어를 주문해도 되지요. 사실 낚시 가는 경비와 시간, 노력을 생각하면 사다 먹는 게 편하고 저렴합니다. 칠면조를 굽는 커다란 가스 오븐이 제 로망이지만 도시가스가 없는 시골에선 사용하기 불편하고 마당에서 쓰는 흙 오븐은 아직 만들 기술이 없고 토스트를 굽던 전기 오븐은 용량이 작고 음...뭘로 하지? 가장 좋은 선생님은 '검색'이죠. '검색 선생님'이 알려주신 여러 정보를.. 2013. 2. 4. 20130202 양파와 어묵을 함께 볶았습니다. 저는 물엿보다 설탕 넣은 맛을 좋아해서 중백당을 간장에 녹여서 씁니다. 이번엔 양파에서 물이 많이 나왔네요. 김을 구워 뿌려주었더니 구수한 향이 좋았습니다. 강진 강 선생님 댁에 갔습니다. 지난번에 뵌 월남리 형님도 오셨네요. 함께 강진 시장으로 갔습니다. 강진 삼합은 소고기, 키조개, 표고버섯이라네요. 마량 항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처음 무안에 왔을 때 견공도 분청 그릇에 밥 먹는 게 놀라웠는데 강진에선 청자 그릇에 밥을 먹네요. 청자박물관 토요 경매 구경하고 월하리로 돌아왔습니다. 강 선생님과 천천히 한잔하고 싶었지만 강진 시장에서 산 매생이도 전해드려야 하고 연탄도 갈아야 해서 일찍 돌아왔습니다. 돌아올 때는 국도로 왔는데 걸리는 시간은 별 차이 없네요...^^ 오늘.. 2013. 2. 4. 이전 1 ···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