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61 20130309 늦잠 자고 일어났습니다. 콧구멍이 바짝 마르고 눈가가 버석버석했습니다. 뭔가 이상했습니다. 공기도 너무 따뜻했습니다.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빛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쥴리는 이미 혀를 길게 빼고 헉헉대고 있었습니다. 아...알 것 같았습니다. 봄이 와있었습니다. 이제 해가 남쪽에 오래 머무를 것입니다. 종일 쥴리 자리에 해가 드니 자리를 옮겨줄 때가 되었습니다. 판매장 앞쪽으로 자리를 옮겨주었는데 이상한 표정을 짓고 움직이지도 않고 서 있습니다. 한참을 지켜봐도 그대롭니다. 다시 제자리로 옮겨주었습니다. 겨울을 버틴 쪽파가 조금 자랐습니다. 물을 주었습니다. 연탄불을 넣은 방이 덥게 느껴져서 창문을 열고 밀린 일기를 썼습니다. 다 썼습니다. 오늘의 뮤비... Bebu Silvetti - '.. 2013. 3. 9. 20130308 에토 선생님께서 선물을 보내셨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말이 과자... 고맙습니다...^^ 이제 과자를 거의 먹지 않지만 캔맥주를 살 기회가 있으면 감자칩, 웨하스, 김말이 과자, 셈베이...정도는 조금씩 삽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단연 김말이 과자죠. 계속 오르내려서 심신이 많이 피곤했습니다. 밤엔 잠이 오질 않아 책을 보고 늦게 일어나 집안일 하고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쉬면 회복되겠지요. 오늘의 뮤비... Mayumi Itsuwa - 'Ribaibaru (Revival)' 2013. 3. 9. 이전 1 ···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 21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