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06 저홀로 꽃피는 아름다움 잡초 우거진 수풀속 저홀로 외로이 피어있는 꽃 한송이 흐르는 음악: 아름다운 이별 2005. 7. 4. 바다_03 바다는..... 내가 머물러 있었던 것... 기억하고 있을까? 2005. 7. 4. 썰렁한 여름이야기... 'Life'게시판에 여름이야기 올렸습니다. 썰렁~썰렁~ 2005. 7. 3. 여름이야기 4 - 대포항의 풍어제에서... *이외수선생님 사이트의 납량특집에 올린 글입니다* 외박 나온 동생에게 오징어회를 사줄까하고 찾은 대포항. 꽹가리 소리가 요란한 곳에서 발 길을 멈췄다. 풍어제... 나이 드신 무당이 신명나게 뛰고 있었다. 신성호 30만원, 자유호 20만원... 배 이름을 적은 종이가 주욱 걸린 줄 뒤로 무당의 춤추는 버선 끝을 쫓는 사람들 시선들... 북 소리, 꽹가리 소리가 한층 빨라짐에 사람들 호흡도 가빠지는 것이 느껴졌다. 장정 두 명이 지름 1m가량 되는 떡시루를 들고 나와서 굿판 가운데에 내려놓았다. 떡이 가득한 떡시루... 사람들에게 잘라서 나누어주려나보다...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무당이 춤 추며 떡시루에 다가갔다. 한 장정이 떡시루 손잡이에 수건을 둥글게 접어서 끼웠다. 장정 둘이 떡시루를.. 2005. 7. 3. 이전 1 ···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 10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