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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바뀌었네요 우연치 않게 님의 글을 보고 들렀습니다^^ 제남편씨와 이름이 같네요 . 음악도 깔끔(?)하고 좋은 곳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참 허락은 구했지만 승락없이 글을 퍼가서 죄송 싫으시면 잠깐 보다가 삭제해 드릴께요^^ 2005. 6. 22.
이번 주는 다운로드닷컴의 Solo Instrumental Charts 2위...-..- 성격은 차분하지만... 지기싫어하는 고집은 아버님을 닮았습니다. 함경도 북청... 북청물장수의 강인함을 받은 탓이겠지요...^^ 1위와 2위가 다 같은 것이지만... 어감도 다르고...기분도 다르네요... 다음 주 1위를 위해 애를 좀 써야겠습니다. 고무밴드...화이팅! * 사진에 있던 멘트..."얼른 좀 낚아봐요" 그래도님 홈에서 가져왔습니다....^^ 2005. 6. 21.
For You...^^ Welcome to Gomuband's Home. Rest freely... Listen peacefully... Write calmly... Download anything... ^^ 2005. 6. 20.
주변의 작은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오늘 아침 전방에서 벌어진 총기사건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참는 미덕이 실종되고... 사람을 인격체로 대접하는 것이 상실된 이 사회에서... 이번 일은 어쩌면 미리 예고된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매를 들으라는 말씀... 흘려들으셨겠지요... 식당에서 뛰는 아이... '내 돈 내고 먹는데 어때?'하고 웃으며 바라보셨겠지요... 누가 내 아이 꾸중하면... 왜 기죽이냐고 대드셨겠지요... 내 아이가 하는 욕은... 거의다 부모로 부터 들은 것이라는 것...모르셨겠지요... 자기 아이가 다른 집 아이를 두들켜패고 들어오면... 겉으로는 야단쳐도 속으로는 은근히 좋아하셨겠지요... 선생님을 우습게 아는 아이들에게... 내심 동조하고 계셨겠지요... 이렇게하면 다른 업자들에게 욕 먹.. 200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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