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228 감기가 ;;; 날이 더워서 시원한 것들만 찾게 되네요. 시원한 장소, 시원한 음식들만 찾으면서 자연을 역행하다 보니 감기가 걸렸네요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심해져서 약을 먹고 있답니다. ㅠ_ㅜ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자연을 극복하는게 아니라 자연에 순응 해야 한다는걸 깜빡 했나 봅니다. 2005. 6. 23. 또 왔습니다. 덧글 늦게 달았다고 삐지진 않아요 ^^;; 역시 연령이? 계셔서 그런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룹을 좋아하시네요 이글스도 무척 좋고 산타나 뭐 할할꺼도 없고 전 아직 20대라 물론 내 주위에 나와 같은 음악적 공감대가 쌓이는 친구가 없어 아쉽지만.. 어떤 사람은 이미 한물 ? 지난 그룹 듣냐? 라고 하는데. 한물 갔다니...- _-; 인정할수 없음 음악은 안가리고 다 들어요 락이나 메탈도 즐겨듣고 재즈도 갔끔듣고 인스트루 음악도 듣고 피아노 연주곡도 듣고 다만 댄스음악만 아직 내 입에 맛지 않는다는점. 아무튼 제 친구와 이름이 같아 더 친근한 인상을 준다는 말을 또 한번 하고 가네요 존 밤 보내세요 ^^ 2005. 6. 23.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서 고무밴드 소식 열심히 접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워죽겠습니다 ^^* 좋은 음악 있어 하나 놓고 갈게요. 볼륨을 한 껏 높이시고 들어보세요. 애들말루다 거의 죽음입니다. 고무밴드 만세~ ^^* Solea Canon Gustavo Montesano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2005. 6. 22. 고무밴드님~답글 감사합니다 고무밴드님~답글 감사합니다. 이곳으로 진출했습니다. 이성원씨에 대해 공부하셨다구요? ^^ 정말 기쁩니다. 제가 아다시피 광장동 세포이기때문에 제일처럼 기쁩니다. 세포는 '세포분열'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기타리스트 김광석씨도 아실 것 같은데...7월 5~6일에 동덕여대에서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시간을 내서 가보려 합니다. 저는 인간성 좋은 음악인들을 편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장소는 안정해졌다는데 7월 9일에 이성원씨 후원회의 밤이 있을 예정인데 놀러오실래요? 소개시켜 드릴께요. 후후후 , 두분 만나면 궁합이 잘 맞으실 듯 합니다.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고무밴드님을 잘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편하게 느껴지니 이런 얘기도 쉽게 하게 되네요. 그럼 이만,,, 즐건 오후 되세.. 2005. 6. 22. 이전 1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 10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