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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355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시기를...^^ 2005. 9. 16.
2005년 9월 10일 대구 시노래콘서트 대구로 가는 날 아침... 전날 싸놓은 악기와 가방을 메고 본부를 나섰습니다. 아직도 혼자 길을 나서는게 어색하지만... 받아들여야할 것은 빨리 익숙해지는게 좋습니다. 영등포역에서도 기차가 서지만... 항상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위해 서울역으로 갑니다. 책을 읽다가... 점심으로 준비한 햄버거를 천천히 먹어봅니다. 기차안에서는 맛진 초밥이 어울린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옆에 앉으신 분이 도시락을 드시는 것을 보면서 잠시 졸아봅니다... 오랜만에 대구역에 내렸습니다. 부산을 자주 가다보니 매번 지나쳐만 갔거든요. 시민회관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천천히 반대편 길로 건너가서 한바퀴 돌아봅니다. 전자제품, 옷, 역 앞에 항상 있는 군장가게... 작은 노점이 줄지은 곳에는 싱싱한 포도가 단 내를 풍깁.. 2005. 9. 11.
2005년 9월 10일 시노래콘서트 공연장 안내 ◆ 일시: 2005. 9. 10(토요일) 오후 7시 ◆ 장소: 대구 시민회관 대공연장 ◆ 티켓가격: R석 3만원, 일반석 2만원 (시노래CD 2매 포함) ※선착순 150명 싸인된 시집1권 증정 ◆ 주최: 대구시인협회 / 시노래풍경 ◆ 주관: 시노래풍경 ◆ 공연문의: 053) 423-5559, 011-9466-4479 (애플 엔터테인먼트) ◆ 찾아 오시는 길(위치): 서울(기차 KTX) - 동대구역 - 전철(1호선) - 대구역 옆(대구시민회관) -기차 - 대구역 옆(대구시민회관) ※문인, 독자 2,000여명 참석 예상 진행 순서 1부 - 2005년 빈터를 지피는 시낭송(경북, 대구 문인협회) 이해리 ―「철새는 그리움의 힘으로 날아간다」 이기철 ―「따뜻한 책」 류인서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2005. 9. 9.
글에 곡을 붙이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먼저 글쓰기방법을 html로 지정하신 후... 1번... 'Mon ami 듣기' 를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 방법 Mon ami 듣기 2번... 올린 페이지가 나오면 자동으로 음악이 나오는 방법 *가끔 가 없어야 되는 곳도 있습니다. 200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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