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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uband355

2011년 7월 11일~8월 10일 고무밴드 모둠전 "인생을 전시하세요!" 한 마디로 표현한 '고무밴드 모둠전'의 슬로건입니다. 작품을 전시하고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회는 많지만 사람을 전시하고 인생을 보여주는 자리는 드뭅니다. 여름에 자인제노 갤러리에서 제 인생을 전시하며 한 달간 공연하려던 계획을 살짝 바꿔 고무밴드와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모셔 한 달 동안 그분들의 인생을 보여 드리기로 했습니다. 제 생각엔... 화가는 춤을 보여주시고 시인은 그림을 보여주시고 음악가는 그림을 보여주시면 어떨까?... 직업과 취미와 하고픈 일은 다를 텐데... '고무밴드 모둠전'은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갤러리가 교실 크기인데요. 한 면은 제가 공연하는 장비와 잡화점을 차려 놓을 것이고요. 초대손님은 세 면을 사용하여 인생을 전시하시게 됩니다. 이미 유명한 분도 있으시고.. 2011. 6. 29.
인사동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미스타 두씨'의 아빠 한갑수 도예전에 많은 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주말엔 더 많은 분이 오실 걸로 예상됩니다. 저도 매일 출근(?)하여 기타 치며 잘 놀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뒤풀이가 이어지고 정겨운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세상 사는 재미를 살짝 느껴보실 분은 부담 없이 놀러 오세요...^^ 경인 미술관 아틀리에로 오시면 됩니다. 뜰엔 편안한 탁자가 있고요. 밤 정경이 아름다운데 아직 좀 춥지요...^^ 매일 굴찜을 먹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맛있게 먹습니다...^^ 201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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