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75 ^^ 소박함 인간적임 가벼우나 가볍지 않은 대화가 녹아든 듯한 음악 섬물 감사해요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2005. 6. 10. - 6월의 첫 번개 - 오늘...회식있습니다...^^ 그리 큰 모임은 아니구요... 레인앤티어즈의 rainnytree님과 고무밴드의 조촐한 만남입니다. 지난 주에 약속을 드렸었고... 현재 오후 2시가 다 되어가는데... 별 이상 없으면 약속장소에서 모입니다. *장소는 종로구청 우측으로 두 번째 골목 삼성식당 *시간은 오후 6시 가까운 곳에 계시거나... 즐거운 저녁시간을 원하시는 분은... 같이 자리하시지요...^^ 공식모임이 아니라서 번개같이 알려드립니다....^^ * 참석하실분은 0163955745(고무줄장수대표) 연락 주세요...^^ 2005. 6. 9. 공허함..? 메뉴에 변화가 생겼군요..^^ 간만에 들립니다.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었거든요.. 회사를 그만두었고, 이사는 바로 코앞이에요.. 오래 묵었던 곳들을 다 떠나게 됐는데 왠지 아쉬움보다는 홀가분함이 더 크네요..ㅎㅎ 이제 곧 새집과 새직장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야겠죠.. 요즘들어 앞이 보이질 않아요.. 앞이 캄캄한게아니라 그냥 하얀게...머릿속이 깨끗하게 비워진 기분이랄까요? 공허함인듯도하고, 허무함인듯도하고... 뭘까요..대체 이기분은...;; 2005. 6. 8. 2005년 6월 6일 숲속의 작은 음악회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2005. 6. 8. 이전 1 ···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 10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