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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절)벽 대슬랩 정상에서 [사진]삼각산 숨은 (절)벽 대슬랩 정상에서 (樂山고문님,티노님,일행님들 도움의 은총받아/2005.09.05.山谷) [숨은 (절)벽 대슬랩 정상에서] (1) 나의 눈앞에선 언제나 항상 앞을 가로막고 선 숨은 (절)벽 대슬랩 너는 언제부터고 시작도 없이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그렇게 넌 절벽같은 천길 나락 끝과 끝으로 아득히 떨린 한(限) 숨은 (절)벽 대슬랩 새까맣게 타서 그러한가 까칠까칠 터실터실한 이 벽과 저 벽 양변 틈과 틈새 사이로 뿌연 안개 자욱한 허공을 타고 넘어 3점 확보 1점 전진(Action) 온몸 나툼에 사(事) 비로소 전해주는 너 (2) 어서 올라 와 보라고 손짓하고 선 저 높이 뵈는 숨은 (절)벽 정상 허공을 가로 질러 가깝게만 보이는 데 너는 하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너의 .. 2005. 9. 6.
장가계 날씨가 몹시 흐리고 비가 오는통에 화면이 밝지 않습니다 촬영한곳이 바로 수백 낭떨어지 계곡 밑을 보고 싶었지만 보이지 않지요 옛 일본군들도 장가계 만큼은 침략을 포기 하고 돌아 갔다고 합니다 엉청난 협곡이죠... 그리고 저 위(바위) 보면 수평으로 되어있을껍니다 지금도 살고 있지만 원주민 토가족이라고 합니다 조금 작은 편으로 옛 서로다른 부족들간 싸움 피해 이곳 높은곳까지 숨어 들어와 지금껏 농사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계곡 제일 꼭대기 이곳저곳 면적은 작지만 벼 과일 밭 농사 짖는다고 합니다 관광개발 하는 관계로 높은곳에서 아래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며 내려온다고 하구요 장가계 협곡으로 가다보면 한집두집 띄엄띄엄 집들이 있지요. 토가족의 그들의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지만 이젠 관광개발 함으로 많은 이들이.. 2005. 9. 5.
道峰山(여성봉+오봉+칼바위) [사진]道峰山(여성봉+오봉+칼바위)/2005.09.03樂山고문님+백호막내도움받아..山谷) 2005. 9. 4.
2005년 9월 3일 고무밴드 PRE 쇼케이스 9월 3일... 고무밴드의 첫 앨범에 들어갈 모든 곡을 들어보는 작은음악회가 대학로의 틈에서 있었습니다. 광장동독서모임님들과 다음카페 '바람이 꽃이되어'의 님들, 소리미님. 장이나님, 틈을 찾아주셨던 손님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같은 날 열린 2005 새만금생명평화문화제에서의 이성원님 소리미님...^^ 장이나님 소박한님 원효도사님, 금은돌님, 원효...^^ 예쁜님과 황시몬님...^^ 연주를 마치고...황시몬님 너른님 소박한님 고무줄...^^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음향에 신경 써주신 신용택님...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신 바람의 향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으시느라고 사진 속에 없으시네요...^^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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