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6 어디로 갈까요? 가끔씩.. 무작정 걷고 싶거나.. 기차를 타고..끝없이 ..목적지 정하지 않고 가고 싶을 때는 어케들 하시는지요? 2006. 4. 26. 여기에 우리 머물며.. 여기에 우리 머물며 ..............................이 기철 님.................... 풀꽃 만큼 제 하루를 사랑하는 것은 없다 얼만큼 그리움에 목말랐으면 한 번 부를 때마다 한 송이 꽃이 필까 한 송이 꽃이 피어 들판의 주인이 될까 어디에 닿아도 푸른 물이 드는 나무의 생애처럼 아무리 쌓아 올려도 무겁지 않은 불덩이인 사랑 안 보이는 나라에도 사람이 살고 안 들리는 곳에서도 새가 운다고 아직 노래가 되지 않은 마음들이 살을 깁지만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느냐고 보석이 된 상처들은 근심의 거미줄을 깔고 앉아 노래한다 왜 흐르냐고 물으면 강물은 대답하지 않고 산은 침묵의 흰 새를 들 쪽으로 날려 보낸다 어떤 노여움도 어떤 아픔도 마침내 생의 향기가 되는 근심과 고통사이 .. 2006. 4. 25. 이전 1 ···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 217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