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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이 바쁘다 보니.... 서울로 출퇴근을 시작한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 날도 덥고, 그래서 휴가도 하고, 그렇게 시간은 갔습니다. 모니터 아답터가 고장이나 한동안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할 수 없이 아들놈 아답터 빼다가 연결했습니다. 이것도 잠시 곧 돌려줘야 합니다. 일을 위하여 잠시 빌린 것이니까요. 지금 근무하는 곳은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와 연결이 차단되어 있습니다. 일도 많고요. 하루 종일 숨돌릴 틈도없이 일해야 겨우 퇴근 시간에 맞추어 집에 갈수 있습니다. 잠시라도 한 눈 팔며 영락없이 연장근무해야 하기 때문이죠.. 날씨 더워 헉헉. 일이 많아 헉헉. 언제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 볼까요... 그래도 한가지 아침저녁으로 고무밴드의 음악을 듣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핸펀에 저장해서 출퇴근시 버스안에서 혼자 조용.. 2006. 8. 15.
혼자 기차타기 혼자 운전하며 목포를 오가기는 제법 익숙해졌다. 군산을 목표로 두고 앞으로 앞으로 달려나가기... 김제로 접어들면서 산이 사라지고 넓은 땅이 펼쳐지고... 고창, 함평을 지나면 골인이다. 이번에는... 내려갈 때는 고속버스... 올라올 때는 기차를 타보았다. 운전의 부담은 없었지만... 내 맘드는 곳에서 멈출 수없는 답답함이 있네... 그저 시간 많을 때... 국도로 천천히 다니는 것이 해답이구먼...^^ 200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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