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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적당히 삽시다 우리 동네는 요새 재건축이 한창입니다. 오래된 단독주택을 허물고 6가구가 살 수 있는 다가구를 신축하는 공사. 나야 뭐 부동산에 관심이 없으니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지만 한 상가에 부동산중개업소가 세 곳씩 들어와 있는 것을 보면 좋지 않은 어떤 기류가 이 동네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뉴타운 이야기를 꺼내며 출마했던 단체장이 있었는데... 그 사람 때문일까? 우리 동네가 재개발되면 저는 난리가 납니다. 새로 지어지는 집으로 입주할 여력이 없으니까... 이제 이런 담장 위의 철조망도 어느 날 다 치워져 버리겠지요? 약수터로 오르는 길에 새로 공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에도 한 번 간소하게 꾸몄었는데 없는 것보다는 나았지만 너무 허접해서 곁에 간 사람이 초라해질 정도였지요. 그래도 그때 만든 연못에.. 2008. 5. 20.
Gomuband by DEXTER 위의 로고는 Gomuband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올 상품의 레이블 초안입니다. 이제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 해도 되는 시간이 온 것 같네요. 세상에 실망하고... 나에게 실망하여... 어깨 늘어지는 일은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50년을 살아오며 받고 준 상처가 모두 아물지 않았지만 억지로라도 묻어버리고 밝은 곳만 바라보렵니다. * 티셔츠 등의 의류, 완구, 학용품, 그릇 등을 생산하거나 생산에 관련 있으신 분의 연락을 바랍니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실 기회입니다...^^ 2008.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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