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6 20121121 아침에 믹스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CD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에토 선생님 댁의 PC까지 총동원하여 4대의 롸이터가 천천히 정성을 구워냅니다. 프린터는 연신 CD커버를 쏟아내고 매니저는 자를 대고 인쇄물을 잘라냅니다. 서울에서도 100장을 자르고 왔는데 또 100장을 잘라야 합니다. 너무도 힘들고 미안한 일이지요. 공장 가동에 여념이 없어서 시간 흐르는 것도 몰랐네요. 부리나케 짐을 챙겨 카페 '寧'으로 달려갑니다. 카페 寧의 홈페이지 도심을 지나 시골 길을 달려갑니다. 나무가 울창한 정원이 딸린 집 앞에서 멎었습니다. 대나무로 만든 문이 있네요. 시골집을 다시 꾸민 아담한 카페입니다. 오래된 마루와 벽난로가 따뜻하게 손님을 맞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주인께서는 에토 선생님의 동료 선생님이었고 시인입니다. .. 2012. 12. 4. 20121120 오늘부터 빡빡한 일정이 시작됩니다. 볕이 참 좋아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에토 선생님 부인과 장모님은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이데 선생님 학원에서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고야마 씨는 오늘 많이 바쁘신 날인데도 시간을 내주셨어요. 銀鈴유치원으로 갔습니다. '도리노우미 소학교' 가사를 크게 적어놓으셨더군요. 유치원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제 일본어 실력은 뻔하고 기타를 메고 'ABC 노래"를 함께 부르고 바로 녹음 들어갔습니다. 예쁜 병아리들이 한일 민간외교의 문을 열어젖히는 순간입니다. 녹음 마치고 하이파이브로 우정을 과시합니다. 손 내밀기 쑥스런 친구들과도 일일이 손바닥을 마주칩니다. 정말 고마워...^^ 다시 학원으로 돌아와 팬플룻을 녹음합니다. 에토 선생님도 금방 끝내시네요. 오가.. 2012. 12. 3. 이전 1 ···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 217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