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6 20130101 해가 바뀌어도 새로운 기분이 들지 않는 건 설날이 또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저 날짜만 바뀌었구나... 이런 느낌입니다. 새해 인사도 두 번 주고받습니다. 어떤 분이 신정을 쇠고 어떤 분이 구정을 쇠는 지 전화번호 옆에 기록해두어야 할까요? 저는 문자도 전화도 잘 하지 않기에 별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지만 받은 인사에 답례는 해야 합니다. 새해 첫날을 이불 속에서 뒹굴며 밀린 영화를 보았습니다. 가끔 메모도 하고 기타도 치고... 올해는 세상의 조미료가 되어볼까...하는 생각하다 잤습니다. 오늘의 뮤비... Bobby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2013. 1. 3. 20121231 목포역 행사에 오신 분들이 올라가시고 월선리 식구( 문호 형님, 관서 부부, 고무밴드)와 보리울 식구(보리 형, 선희)가 함께 저녁을 했습니다. 식사 후, 새해를 맞으러 관서네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바둑도 두시고 술도 한잔 기울이고... 이젠 해가 바뀌는 게 그저 덤덤하기만 합니다. 무대 위에서 올드랭사인을 연주하다가 카운트 다운을 하고 까치 까치 설날을 함께 부를 때가 엊그제 같은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 년 동안 일기를 써봤습니다. 행사가 많은 달은 몰아 쓰느라 힘들기도 했고 내 마음을 다 담지 못해서 아쉬운 날도 있었지만 뿌듯합니다. 새해 초에 나와 한 약속을 지켰다는 것! 빗발치는 새해 인사 문자와 카톡 메시지... 모두 내일 답장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팀을 나눠 오목 두다가 내려왔습니다. 모.. 2013. 1. 1. 이전 1 ···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 217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