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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거짓말 '화씨 911'을 이제야 봤습니다. 전부터 음모론엔 흥미가 있었지만 '이렇게 내놓고 세상을 어지럽게 하다니...' '참 쓸데없는 짓도 가지가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익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누구와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 자신의 참모습을 볼 기회가 있긴 하세요? 그래서 얼마나 얻으셨어요? 그래서 지금 기쁘신가요? 참말 취향은 다르지만 잘 섞여 살아가는 게 세상이지요? 네... 그저 섞여서 살아가면 그뿐? 세상과의 끈이라고 유일하게 열어 놓은 트튀터와 페북을 보면 이게 참세상이라고 말하는 온갖 글이 좔좔 나옵니다. 필터도 없이... 내가 '참'이라고 생각한 것도 다른 이가 보면 '참'이 아닐 수도 있고요... 도대체 어떤 게 '참'일까...궁금한 사람도 .. 2013. 3. 25.
20130323 평생 여러 생각을 품고 살아가지만 바른 생각을 계속 키운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 바른 생각을 꿋꿋하게 실천으로 옮긴다는 건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올곧게 살아온 사람도 있습니다. 나 잘났소! 하는 글을 매일 보고 싶은 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모든 평가는 다른 분이 해주시는 겁니다. 전업 작가로 사는 일은 세계 어디서나 힘든 건데 글쓰기와 사업을 병행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첫 시집이라는 소중한 그릇에 담겼을 한숨들... 차마 들춰볼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시인의 말이 제 마음과 비슷하군요. 오늘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주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의 뮤비... Silver Convention - 'Fl.. 201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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