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717 시골에서의 삶은 어떻게 보면 무료하지만 사람에 따라 일 분도 쉬지 못할 정도로 빡빡하게 지낼 수도 있습니다. 하려고 들면 널린 게 일이니까요. 주변에 빽빽한 풀을 보는 시각도 사람마다 달라서 누구는 잡초라서 모조리 베어버려야 속이 시원하고 누구는 풀을 베면 복사열이 바로 전해지니 그냥 놔두고 삽니다. 저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사는 게 아니므로 함께 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덕분에 모두 쑥밭이 되었지만...^^ 오늘의 뮤비... Paul Young - 'Every Time You Go Away' 2013. 7. 26. 20130716 나팔꽃이 딱 한 송이 피었습니다. 지붕으로 줄을 매주었더니 신 나게 타고 올라갑니다. 옥수수밭 담장 앞에 심은 친구들도 담쟁이덩굴에 살짝 걸쳐주었습니다. 옥수수 넘어지지 말라고 낚싯줄로 둘러주고 뿌리에 흙도 돋워주었는데 얼마나 버틸지... 아직 태풍 소식은 없지만 워낙 더디게 자라고 있어서 수확은 하늘에 맡깁니다. 오늘의 뮤비... Tommy Emmanuel from the Indie TV Show - live in Rome 2013. 7. 17. 이전 1 ···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