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729 이틀 동안 집을 비우면서 방문을 닫아두었더니 (창문은 열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습기가 엄청나게 차있고 곰팡이 선생께서 다리를 주~욱 펴고 계시더군요. 선풍기를 켜놓고 샤워를 하고 왔어도 잠을 이룰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어서 책 읽으며 밤을 꼴딱 새웠습니다. 밤새고 드는 잠은 몇 시간밖에 못 잡니다. 정오 전에 일어나 서울 다녀온 짐 정리하고 녹음 장비 손보고 나서 점심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비슷한 볶음밥이지만 오늘은 오이를 아삭하게 익히고 매운 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 변화를 줘봤지요. 이 재료들도 굴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오늘의 뮤비... Django Reinhardt - 'Minor Swing' 2013. 7. 29. 20130728 기타로만 음악을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하고 1집을 만들었었는데 어떻게 들으면 간결하고 어떻게 들으면 음악에 깔린 메시지가 너무 강한 것 같아서 요샌... 리듬도 넣고 신디사이저도 깔아 강한 멜로디에 뮬타기를 좀 합니다. 하지만 데모버전은 여전히 기타로만 녹음하지요. 저는 간단한 게 좋지만 혼자 들으려고 녹음하는 건 아니거든요. 오이 큰 거 하나 조금 잘라서 생전 처음 얼굴로 먹어봤습니다. 오늘의 뮤비... Schubert - 'Nacht und Träume' Fischer-Dieskau, Moore 2013. 7. 29. 이전 1 ···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