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54 20130802 작년에 담은 피클이 아직 남았으므로 올해는 피클을 담지 않습니다. 오이는 자라는 대로 이웃과 나누고 고춧대에 붙은 노린재만 잡아줍니다. 여름이 무르익자 어느 날부터 절로 붉어지더니 이제 농염한 색으로 변하네요. 밥 위에 어제 만든 모둠 채소 볶음과 케첩과 마요네즈 뿌린 오이 치즈를 올린 달걀부침을 올렸습니다. 훌륭한 안주 겸 식사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뮤비... Michel Polnareff - 'Love Me, Please Love Me' 2013. 8. 4. 20130801 마로 만들어진 여름 모자를 2년 썼더니 도저히 머리에 얹지 못할 정도로 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피고 때도 많이 탔기에 드라이클리닝을 보낼까~생각했으나 곧 6.25 때 어려웠었던 시절을 떠올리고 가루 비눗물에 담갔다가 맑은 물로 헹구고 그늘에서 물기를 말렸습니다. 보시다시피... 원래 색은 아니지만 쓸만한 모자가 되었습니다. 요새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이 모자를 쓰면 조금 웃기지만 저를 보고 웃음을 지을 수 있다면 더욱 열심히 써야 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노란 피망을 온갖 재료와 섞어서 볶아보았습니다. 너무 재료를 많이 넣어서 어떤 게 피망이고 어떤 게 호박인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되도록 간단히 요리할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뮤비... Michel Polnareff - '.. 2013. 8. 4. 이전 1 ···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 217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