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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팬클럽611

형님...접니다...영주... * 사진은 문국현 후보님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 형님... 지금은 주무시겠지요? 낮에 뵙고 제가 괜한 말씀을 드렸나 봅니다. 말씀드린 제가 더 불편해져 버렸네요. 그냥 자려다가 몇 자 적기로 했습니다. 저는 직업이 기타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형님은 악기점을 운영하시는 분이시고요. 같은 배를 타고 있는 것 같지만... 엄밀히 따지면... 저는 진짜 배를 타고 있고 형님께서는 배와 항해도구를 팔고 계시지요. 악기를 구입하는 음악인이 거의 없어진 요즈음... 새 악기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교회의 찬양단 실용음악을 시작하는 학생들 클래식을 전공하는 학생들 취미로 음악을 하는 중년들 학교에서 쓰는 교재악기 구매자...정도입니다. 프로음악인들은 악기 안 사고 다 뭐하냐고요? 형님도 잘 아시잖아요.... 2007. 12. 14.
기타줄도 6줄!!! 1. MBC 앞 벤처인 모임에서 만났던 Y군과 여의도에서 가볍게 한 잔 하기로 약속했다. 그러지 않아도 오늘 MBC에서 대선후보 토론회가 있는 날이다. 전철에서 내리면 약속장소로 가는 길에 MBC가 있다. 응원가자는 메시지가 들어왔다. 7시... 가자...!!! 일찍 현장에 도착했다. 문 후보님 차량이 가장 좋은 자리에 자리하고 있었다. 역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유세현장 사진에서 보던 반가운 얼굴들이 열심히 율동 중이다. 그런데 음악 소리가 간신히 들린다. 아~앰프가 작구나... 너무 차이가 나는구나...ㅜㅜ 옆의 Q후보 차량의 스피커에서는 공연을 해도 좋은 출력이 나온다. 뭐...별 수 없잖아... 모두들 산타모자에 피켓을 들고 함께 박자를 맞춘다. 아뿔싸....나는 준비해온 것도 없고.... 2007. 12. 12.
가만히 나를 돌아본다.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사람에게 맡길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의지를 피곤하게 하며, 그 뼈와 근육을 괴롭게 하고 몸과 피부를 메마르게 하며, 살림을 가난하게 하여 그가 하는 일들을 어지럽히고, 실패하도록 온갖 시련을 주어 마음에 참을성을 길러 능히 하지 못한 바를 채우고 보태도록 한다." - 채근담에서- 문국현후보님 홈페이지의 글을 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옮깁니다. 그동안 잠시 잊고 있던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 가만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2007. 12. 11.
국민께 예의를 표하라! * 사진 출처 Fly to the Moon * 아주 오래전부터 뉴스에 비치는 사람들의 팔걸이의자 앉음새가 참 보기 싫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바른 자세에서 바른 생각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어찌 팔걸이의자에만 앉으면 똑같은 자세가 나오는지. 처음으로 바로 앉은 분이 옆의 분들과 비교되게 찍힌 사진이 있기에 이렇게 옮겨 봅니다. 사람은 마음 따라 몸이 움직이겠죠? 국민을 상전으로 모신다는 마음이 머리카락 한 올만큼이라도 있다면 공식석상에서는 앉음새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2007.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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