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사실과 진실 사진 찍힌 것은 무엇일까요? 그냥 그림자일까요? 자전건가요?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걸까요? 귀로 들은 것이 사실일까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모두 다 거짓일까요? 그러면 진실은 무엇일까요? 윗 사진에서는 석양을 받은 자전거 그림자가 드리운 벽이 사실이자 진실이겠죠? 사실은 이래...라고 말하곤 하지만... 그게 다 진실은 아닙니다. 눈으로 눈치로 소리로... 사실을 확인하며 살아왔지만 그동안 믿었던 게 진실이 아니었다고 느끼는 순간~ 가슴이 텅 비도록 찾아오는 그 커다란 배신감... 느껴보셨나요? 그래서... 오늘도 얘랑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ㅜㅜ;; 2008. 4. 23. 벚꽃놀이 잘~다녀왔습니다 ^^ 동인천역에 이르게 도착하여 광장의 반대편 출구로 나가보았습니다. 오래된 시장을 허물고 싶은 개발귀신이 도사리고 있더군요. 개발이 필수인지... 보존이 상책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이미 난개발의 아쉬움이 자주 거론 되는데 무조건 부수는 게 옳을까요? 파리 쫓는 장치의 보호를 받고 있는 병어들입니다.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조려 먹으면 최고지요. 개발되면 이 노점도 사라져야 하나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다니는 차량입니다. 멋진 색깔의 오래된 벽이 보이더군요. 신포시장에 들러서 닭강정을 사가지고 자유공원에 올랐습니다. 여전히 한 집만 손님이 벅적댑니다. 돌아오는 길에 들린 인천역 앞의 수원집. 밴댕이회와 막걸리를 곁들인 만찬 ^^ 2008. 4. 20. 이전 1 ··· 678 679 680 681 682 683 684 ··· 74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