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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1492

11월에 나갔다가 12월에 돌아오다 울산에는 '울림'이란 시노래패가 있습니다. 지난 29일에 다섯 번째 정기공연을 했지요. 초대손님으로 출연도 하고 반주도 하기위해 27일 아침 차에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정겨운 얼굴들을 보겠구나...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주머니가 넉넉지 않으니 항상 일반고속버스를 타는데... 고속버스비가 조금 올랐네요... 울림...시노래패...울산의 시노래패...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는... TV에 나오지 않는 음악을 하면서 뜻을 굽히지 않고 5년을 넘게 버텨왔다는 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박수 받을 만 합니다. '울림'에서는 '뚜버기'란 노래하는 아이들 모임도 함께 운영합니다. 순위를 매기지 않는...어린이들의 노래모임... '울림'과 '뚜버기'는 가요 말고도 부를 노래가 많다는 것을 세상에 조용히 .. 2008. 12. 1.
우리가 생각해 볼 일들... 돈으로 돌아오는 사람의 가치 우린 대부분 자기 몸값을 올리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자기 인건비를 양심껏 받는 사람은 정말 적지요. 자기의 진짜 몸값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뭔가 해보려고 할 때면 항상 주머니가 달랑달랑합니다. 결국 거품이 가득한 인건비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더군요. 자기의 가치는 누가 평가할 수 있을까요? 꿈 우린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요. 하지만 그 큰 능력을 다 써서 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혼자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꿈에 불타고 있을 때 주변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꿈을 이루는 사람은 정말 적어지지요. 함께 이룬다는 기쁨을 알게 될 날이 요원합니다. 사랑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 200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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