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 사진일기1492 20210106수 휴업288일째 - 소주가 모자란대요 Soju is in short supply 오늘 뉴스에 보니 CU 본부는 산하 편의점에 참이슬과 진로이즈백을 주문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진로 회사에서 밤을 새워도 물량을 댈 수가 없답니다. 코로나 일 년차가 되니 전 국민이 술독에 빠지셨나 봅니다. 아래 제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 음식 사진에는 항상 등장하는 작은 잔이 있어요. 잔 안에 담긴 게 뭐겠습니까? 참이슬 빨간 겁니다. 1.8L를 사다 먹으니 병 사진이 없는 거죠. 연말에 킹마트에서 1.8L를 5,100원에 팔았어요. 너무 비싼 게 수상해서 이번에는 이마트에 갔지요. 4,380원이더군요. 킹마트 매입량이 적어서 매입 단가가 비싸진 걸까요? 소주는 국민 스트레스 치료제라서 가격이 비싸면 안 돼요. 아래 사진은 집에서 간단히 참치 치즈 김밥 싸 먹는 사진이에요. 마요네즈도 많이 뿌렸는데.. 2021. 1. 6. 20210105화 휴업287일째 - 논바닥 스케이트장이 그립습니다 I miss the paddy field skating rink 겨울답게 춥네요. 옛날 같으면 논에 물을 채운 스케이트장이 북적댈 시기입니다. 만국기가 펄럭이고 유행가가 흐르는 빙판 옆에는 따뜻한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가 있었지요. 따뜻한 어묵 국물을 홀짝이던 코흘리개들이 가마니 깐 길을 분주하게 오갔습니다. 야외 스케이트장에 다녀오면 옷에서 구린내(?)가 난 적이 많았는데,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논바닥 스케이트장 / 네이버 블로그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uer&logNo=220912700503&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철원] 논바닥 스케이트~ 올해 얼음이 더디 얼더니, 드디어..!!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논에 물을 가둔 후, 얼은 논바닥에서... blog.. 2021. 1. 5. 20210104월 휴업286일째 - 올해는 소고기 넣고 떡만둣국 끓이자 This year, let's add beef and make rice cake and dumpling soup 오늘 영상은 떡만둣국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때 떡국 먹다가 고기 냄새가 확 올라와서 비위를 상한 이후로 고기 들어간 국물을 별로 안 좋아해요. 된장찌개에 차돌박이 넣은 식당도 잘 안 갑니다. 설렁탕, 곰탕을 즐겨 먹기는 하지만 고기 냄새(냉장고에 넣었던 특유의 냄새 포함)가 나는 식당은 다시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옛날 설렁탕집에서만 나는 원래 소고기 나는 고린내는 괜찮아요. * 세운상가 감미옥 냄새도 좋았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종각 이문설렁탕 냄새도 좋았는데 이사 간 이후로는 달라졌고, 충정로 중림장에 가봐야겠어요. 깊은 세월의 맛에 반하다! 서울 속 노포 설렁탕집 mediahub.seoul.go.kr/archives/1260043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 2021. 1. 5. 20210103일 휴업285일째 - 슬슬 시작합시다 Let's get started 내일부터 새해 업무 시작인데 휴업기간이니 뭘 새로 시작해야 하나요? 이제 놀건 일하건 신경 쓰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만들고 그리며 사는 수밖에 없네요. 새해에는 우쿨렐레 강의 만들기로 했으니 글부터 슬슬 써야겠어요. 어제 자전거 타고 오다 수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낮에 수문 옆에 앉아 있던 가마우지들이 밤이 되니 나무 위로 올라갔더군요. 항상 궁금했었는데... 굵은 가지도 아니고 가느다란 가지에 앉아있어요. 등치도 커다란 놈들이. 혹시라도 적이 다가오면 금방 알아채려고 그러는 것 같네요. 폐가식당?!?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중화반점의 비밀 [아침이 좋다] 20190529 폐가식당?!?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중화반점의 비밀 [아침이 좋다] 20190529 * 전북 고창군 성송면 삼송정길 14 .. 2021. 1. 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7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