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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0200228 - 휴업 5일째 어젯밤엔 '더 이퀄라이저 2'를 보고전에 본 영화지만 '그것만이 내 세상'이 이어지길래 또 보고 잤다.참 잘 만든 음악영화. 당분간 아침에 일찍 나갈 일이 없어서늦게 자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속삭인다. 느지막이 일어나서 간단히 시리얼만 먹고오늘 뭐 하지?...생각에 잠긴다.늦게 일어났으니 금세 점심시간이다.밥 위에 김치 막장 찌게 얹어서 쓱쓱 비벼먹고 웹사이트에 올릴 사진 찍고 글을 쓴다. 어제 오후엔 그나마 잠잠한 산너머 광주에 가서 저녁을 먹고 왔다.죽전도 쑥대밭이 되어서 어디를 가도 불안불안.집에 갇히나 감방에 갇히나 마찬가지. 옆방에 사는 사람이 자꾸 기침한다.불안해. 저번에 시내 나갈 일이 있어서 광화문에 내렸다가넋 빠진 노인네들 집회하는 날과 딱 겹쳤다.요새 유치장 신세가 된 미친 노인.. 2020. 2. 28.
이것 저것 공사중 3월 1일은 고무밴드 재개업(?) 하는 날이라 블로그를 이것저것 손보고 있습니다. 때마침 일도 쉬고 있으니 한결 여유롭네요. 그나저나 용인에서 다섯 번째 확진자가 생겼어요. 이제 죽전까지... 점점 다가옵니다. 모두 방역에 힘씁시다...^^ 2020. 2. 27.
Ibanez Artcore AF 55 돕고 사는 아름다운 삶의 생활화! ↑광고를 눌러주세요...^^ 제조사 악기 설명 링크 AF55 | AF | HOLLOW BODIES | PRODUCTS | Ibanez guitars AF55 at Ibanez. Ibanez offers electric guitars, bass guitars, acoustic guitars, effect and pedals, amps, plus guitar accessories like tuners, straps and picks. www.ibanez.com Ibanez Wiki 링크 AF55 The AF55 is an Artcore series hollow body electric guitar model introduced by Ibanez in mid 2011. It .. 2020. 2. 27.
Richard Daudé Richard Daudé Nîmes(님 : 프랑스 남부의 도시 , 원형 투기장·수도교(水道橋) 따위 로마 시대의 유적이 있음 - 네이버 사전)의 Richard Daudé는 라디오에서 Eddie Van Halen의 "Beat It" 솔로를 듣고 15 세에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매우 화려하고 빠른 연주에는 Ron Thal에서 Greg Howe, George Benson, Allan Holdsworth, Pat Martino, Al Di Meola, Yngwie Malmsteen과 Shawn Lane로부터 받은 다양한 영향에 의한 shred와 jazz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2001년, 그는 Line 6 (Namm Show, Salon de la Musique de Paris, Musikmesse.. 2020. 2. 27.
20200227 - 휴업 4일째 어젯밤엔 디스커버리 채널의 'Contact'를 보고 늦게 잤다. 나도 중3 가을 아침 남산에 나타난 UFO를 본 목격자이기에 관심을 두고 매주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방송은 가끔 뉴스만 보았었는데 이젠 그나마도 거의 보지 않는다. 우리가 지금 먹거리, 오락, 드라마에 빠져 허우적댈 처지일까? 아무리 무뇌 인간이 많다고 해도 요즈음 TV 프로그램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며칠째 집밥을 먹고있자니 매콤 달달한 식당 음식이 자꾸 생각난다. 세상이 온통 코로나19에 뒤덮여 속이 메슥거리는 것 같아서인지 아니면 심하게 식당 음식에 중독되었던지. 이번에 감염원을 밝히지 못하면 다음에도 곤욕을 치를 거다. 철저히 추적해서 나라를 이렇게 만든 숙주를 찾아내야 한다. 선거를 앞두고 은폐하려는 멍청이들이 있는 .. 2020. 2. 27.
빛과 그림자 1/2/3 2020. 2. 26.
20200226 - 휴업 3일째 코로나 19 선방하고 있다가 어떤 인간 때문에 전국이 쑥대밭이 되었다. 용인에서 나온 확진자는 대구에 가지 않았다는 거짓말까지 하다 딱 걸리고. 입에 붙은 욕설이 떨어지질 않는다. 요 며칠 뉴스와 웹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우리나라 어른들 수준이 조선시대보다 못하거나 한참 아래라는 느낌이 든다. 내가 조선시대를 겪어보질 못해서 이런 소릴하나? 우리 외할머니 말씀처럼 '오라다 땀을 낼 놈'이 참 많구나. 아니 여기도 모두 휴업인데 왜 그렇게 징징대는 거야? 확진자가 주변에 있으면 돌아다니지 말고 보름 정도 집에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방역과 봉쇄의 개념조차 구분 못하고 징징 거리니 곳곳이 뚫리지. 어휴... 정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아이들에게 퍼지지 않는 게 신기한 코로나 19. 음... 어른이 아이.. 2020. 2. 26.
젖은 우산 이야기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비 오는 날마다 자주 보게 되는 장면이 있어요.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탈 때는 자기가 쓰고 있던 우산의 빗물을 털고 잘 접은 다음 타야 하는데, 빗물을 만지는 게 싫은지 아니면 빗물이 자기 옷에 묻는 게 싫은지 그냥 자기 옷에서만 멀리 떨어트린 채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덕분에 차 안은 젖은 우산에 닿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간격을 두고 서게 되고, 차 안은 뚝뚝 떨어져서 서있는 사람들 때문에 더 좁아집니다. 뭐 저 혼자만 불편한 광경이라고 느낀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들고 있는 우산이 어깨나 옷에 닿았던 분 중에는 불쾌함을 참고 말 안 하고 넘어가신 분들도 많으셨을 겁니다. 옛날에도 그랬을까요? 물론 그랬었겠죠. 다 제 탓입니다. 알면서도 가르치지 않은 탓. 2020. 2. 26.
재미있는 구글 포토 사진 2 어제는 심심해서 FA28 렌즈 테스트 겸 방 안을 찍어봤어요.처음엔 삼각대를 수평으로 유지하면서 찍었는데렌즈 화각이 좁아서 의도하는대로 찍히지 않더군요.그래서 나중엔 그냥 막 찍었죠. 사진 확인하고 다 지워버리려다 구글 포토에 백업은 해놓고 잤지요.아침에 보니 얘(구글 포토)가 또 일을 해놓고 추천에 빨간 알림을 띄워놓았더군요.이제 일 시키는 방법을 알았으니 앞으로 신세 좀 자주 져야겠습니다. 헤헤...^^ 2020.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