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1123 20191104 2019. 11. 4. 20191103 눈 깜짝할 사이에 10월을 보내고 나니 허망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바삐 돌아다니라 양말 빨래도 열심히 했죠. 올가을은 출근길에서 만난 낙엽으로 가을 소풍을 대체! 문화예술교육사 실습도 잘 마쳤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도와주신 원상은 선생님과 죽전1동 기타반 여러분께 다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들이 휴가 와서 오랜만에 '한도 삼겹살'에 갔죠. 아직도 손님은 많았지만, 살짝 서비스가 소홀해 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살갑게 군 고양이와 장난치기. 주말에 30km 자전거 타기는 날이 차가워져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몇 번 타지 않았는데 벌써 다리에 힘이 오르고 얼굴이 깨끗해졌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았던 오른쪽 발목도 부드러워지네요. 밤에 자전거를 타다 보면 멋진 풍경도 보게 됩니다. 헬멧과 앞뒤.. 2019. 11. 3. 20191101 2019. 11. 1.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