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08/102 2009년 8월 10일 목3동 성당 봉사 오늘도 자전거 타고 성당에 도착. 세수하러 가다가 살짝 만남의 방 안을 보니 젬마님과 소피아님이 계신다. ㅋ..혹시 오전부터 지금까지? 오늘은 수경봉 뒤쪽에 미끄러지지 않는 장치를 클립으로 만들어 달다가 봉사시간에 30분이 넘게 늦었다. 얼핏 본 솔바님의 장치를 흉내 내려다 늦은 것이다. 여쭤보고 만들 걸... 솔바님은 벤치에서 봉사하시고... 한 숨 돌리고 기다리고 계신 자매님들께 봉사를 시작했다. 일주일 동안 자리를 비워서인지 손이 벌벌 떨린다. 벌 받는 거야... 함양에서도 봉사하고 왔는데... 봉사시간이 지나고 봉사자들이 모여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9월 강의 시간이 확정되었고 강의가 끝날 때까지는 봉사자가 적긴 하지만 봉사시간을 최대한 유지하기로 하고... 해가 좀 기울어 볕이 미미해질.. 2009. 8. 10. 休暇日記 8월 2일에 낚시친구와 함께 집을 나서 가을이 된 다음 돌아왔네요. 1차 남행은 순전히 낚시여행이었습니다. 목포로 안좌도로 고창으로... 때묻지 않은 붕어를 찾아다녔습니다. 무안의 단골낚시터에선 이 년생 붕어들이 반겨주었고 잘 놀다가 새벽에 목포항으로... 목포항 여객터미널 앞에는 차들이 늘어선 세 갈래 긴 줄이... 아무도 어떤 줄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우린 다시 북항으로 차를 돌려 막 떠나려는 안좌행 농협 철부선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안좌의 지인은 친척상으로 바쁘고... 우린 저수지로 들어가 씨알 좋은 붕어들을 건져내고... 저녁 배로 철수. 목포의 지인들과 회포를 풀다가 장성 근처의 사우나 주차장에서 노숙. 잠깐 들린 월선리의 밤하늘엔 가을이 성큼 어리어 있더군요. 밤낚시를 위해 휴식하고자.. 2009.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