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06/161 19462009 요새 정말 팔자에도 없었던 소설을 하나 쓰고 있는데 소설 제목을 "19462009"로 정했다. 물론 가제다. 오랫동안 긴 글을 쓰지 않아 머리가 꼬이고 문장이 뚝뚝 끊어지고 줄거리가 보잘 것 없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남겨놓지 않으면 분통이 터져 죽을 것 같다. 스무 개의 에피소드를 쓰는데 이제 겨우 두 편 썼다. 그것도 매일 고치다가 밤이 허옇게 샌다. 하느님... 제게 임시로라도 글재주를 내려주소서. 이번 글을 다 쓰고 나면 다시 반납해드리겠나이다. 절대로 글 써서 먹고살지 않을 것을 맹세 드리옵니다. 아멘... 뭐...전부터 알고 있던 거지만... 세상엔 참 말도 많다. 점점 변하는 게 있다면... 역사를 말하고 문화를 평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보다 나를 내세우고 내 일을 .. 2009.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