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uits'의 극 중 인물이 겪는 정신적 고통과 장애.
이제는 현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나도
왜 화를 내는지
왜 속이 답답한지
원인을 모르고 속으로 삭이며 지나간 적이 많아.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의 원인은 뇌의 깊은 곳에 저장되어 있어서
뛰어난 정신과 의사나 통찰력이 남다른 사람만이 찾아낼 수 있지.
자신이 벌이는 행동의 원인을 아는 사람은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 거야.
예전에는 선배나 친구의 도움, 종교 관계자에게 속을 털어놓음으로 해결했는데...
전보다 다양해지고 복잡해진 인간관계에서 오는 요즘의 스트레스는
점점 커다란 폭탄으로 키워지네.
'Suits'의 '도나'.
좁은 울타리에서는 해결사로 통했던 그녀.
드라마 후반으로 가면서 자주 주변과 충돌해.
드라마니까 갈등을 돌아가며 겪게 배치한 것도 있지만,
등장인물이 바뀌면서 상황 파악을 어렵게 만드는 작가의 기술도 한몫하는군.
모든 건 시간과 통찰이 해결하겠지만,
발단 - 갈등 - 해결 - 치유를 반복하는 인간 세상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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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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