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사진일기

20201025일 - 휴업 244일째 - 행위엔 책임이 따른다네 Action comes with responsibility

by Gomuband 2020. 10. 26.
반응형

  

 

 

일주일 동안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으면

일터로 돌아가게 된다.

251일의 휴일이 드디어 끝나는 건가?

 

코로나 1단계로 바뀌고 환자가 다시 쏟아지는데,

이제는 아무도 신경 써 주지 않을 거다.

근 일 년을 입이 부르트도록 이야기했으면

알아서 할 때도 되지 않았니?

징징대봐야 너만 병신 소리 들으니 조용히 살아라.

 

그나저나 그동안 댁들이 만든

세대 간, 국민 간 악감정은 어떻게 해결할 거야?

스스로 왕따가 되었으니

어디 가서 놀 거냐고?

가족도 댁들 싫어한다며? 

 

삼성 A31 휴대폰 사진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눈오는 쌀쌀한 날씨엔 어묵전골! 따듯한 국물에 ㅋ ㅑ~~ㅣ 백종원의 쿠킹로그

 

 

영상 밑의 글을 옮겼습니다.

 

맛남의 광장 진도 편에서 보여드렸던 대파제육볶음입니다.
고기에선 불맛이 파에선 단맛!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맛입니다.

===========================

대파제육볶음

[재료]

삼겹살 300g 
통마늘 8알(50g)
청양고추 3개(20g)
대파 2대(200g)
물 1/3컵(60g)
진간장 3큰술(30g)
설탕 1.5큰술(15g)
굵은 고춧가루 1큰술(5g)
고운 고춧가루 1큰술(5g)
참기름 1/2큰술 (4g)
맛소금 적당량
후춧가루 적당량
깨소금 적당량

[쌈 재료]

쌈 채소 적당량
쌈장 적당량
 
 
[만드는 법]

1. 대파를 반 갈라  5cm 길이로 썰고, 청양고추는 두껍게 어슷하게 썰어준다.
2. 마늘은 두껍게 편 썰고, 삼겹살은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3. 팬에 삼겹살을 올리고 맛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중약 불로 구워준다.
4. 삼겹살이 노릇하게 익으면 마늘을 넣고 구워준다.
5. 굽는 과정에 삼겹살에서 기름이 많이 나왔을 경우 적당히 덜어 빼준다.
6. 마늘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설탕을 넣어 볶아준다.
7. 간장을 팬 주위에 뿌려 누르듯이 볶아주어 불향을 내준다. 
8. 손질한 대파를 넣고,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 볶아준다.
9. 양념이 겉돌지 않게 물을 넣어주어 볶아준다.
10. 파의 숨이 죽기 전에 후춧가루, 참기름 넣고 섞어준다.
11. 접시에 담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유튜브로 가셔서 구독과 좋아요, 댓글로 많이 성원해 주세요유튜브 가기


아래 존 카터 코벨 박사(기사 바로 가기)의 책은 두 권 구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나온 책 세 권 중 한 권은 절판되어 중고 책이 정가의 4배가 되었네요.

우리 역사의 진실이 담겨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부여기마족과 왜(倭)' 교보문고 바로 가기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일본에 남은 한국 미술' 교보문고 바로 가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