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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달아 두 분이 돌아가셔서 일주일을 멍하니 살았다.
코로나 때문에 화가 가득해진 정신 상태를 간신히 다스리고 있었는데
이번 일들은 충격이 컸어.
무기력해진 방어체계는 만사를 귀찮게 만들어서
먼저 가신 분들 편하시겠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니까.
스트레스가 심하면 손이 저절로 수면제 약병으로 가더라... 는 말이 이해가 간다.
이제 정신 차리고 다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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