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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이덕일 역사TV]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전시 대참사

by Gomuband 2020.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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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도 손에 쥔 것을 내놓지 않아요."

정말 그런 것 같다.

 

일전에 우리나라에서 탑을 달리는 식품회사 어르신을 뵌 적이 있는데,

모임 말미에 회장 승계하는 이야기가 화제에 오르자 그분이 한마디 하셨다.

"평생 피땀 흘려 재산을 일군 사람들은 사회에 환원도 하고 기부도 많이 하지만,

정권에 빌붙어 축재한 인간들이 말이 많은 거야.

없는 말 지어내고 빨갱이 운운하며 어떡해서든 내 재산 일 원 한푼까지 지키려고 애쓰는 거지.

슬슬 정리되고 있으니 우린 술이나 마시지."

 

조선말부터 일본침략 시기, 해방 이후의 혼란, 군부의 독재...

정신없이 살아오며 정의와 배려는 집어치운 사람들이 정말 많았을 거다.

그 와중에 역사와 민족의 얼은 땅에 떨어져 구르고.

 

우리는 프랑스 혁명 같은 통과의례를 겪지 못하고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주저앉아버렸기에

썩은 물, 고인 물이 천지사방에 가득하여 악취가 진동한다.

현명한 이들은 다 어디 가고 이전투구처럼하는 정치꾼만 가득할까.

아무리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해도 도리는 지키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 Pixabay

 

 

 

 

[이덕일의 핫이슈] 국립중앙박물관 가야전시 대참사 마지막 가야는 일본의 식민지라는 임나일본부설 선전장이 된 가야전 일본서기 시각으로 역사를 보자는 대학교수와 한겨레신문 기자 #3

 

영상 밑에 해설이 있어서 옮겼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3월까지 전시 예정인 가야전 칼과 현을 보면 일본서기를 바탕으로 가야는 일본의 식민지라는 것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해방된지 70년이 지났는데 일제 육군참모부에서 만든 임나일본부설을 학계와 신문사, 국가 세금으로 진행되는 전시장까지 장악 했습니다.

일본서기는 연도부터 맞지 않는데다 광개토대왕이 일본에 조공을 바쳤다고 하는 허구로 일본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역사서입니다.

 

이런 일본 극우파 역사관을 담고 있는 내용을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사람들이 국내 대학에 교수로 임용되면서 학생들에게 또는 KBS 공영 방송, EBS 교육방송 등에 나와 임나일본부설을 퍼뜨리고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기자들은 앞다투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달전에는 국내에서 한일학자들이 고대사 토론 배틀을 벌였다면서 논쟁한 내용이 가야가 일본의 식민지인데 그 영역이 전라도 영산강이냐 섬진강이냐며 논쟁을 벌였다며 보도 했는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일본서기와 가야사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면 남한강단사학자들이 일본학자들과 대단히 논쟁을 벌인 것 같지만 실은 우리 역사를 일본서기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가야가 일본 식민지였다고 선전하고 홍보하는데 다른 신문도 아니고 한겨레신문이 칭찬 일색으로 보도했습니다.

 

심지어 가야 사람들은 가야라는 국호도 몰랐다고 썼습니다.

삼국사기를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면 신라와 가야 충돌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이런 시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 건국과 관련된 메인 유물을 교체까지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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