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은 모두 Pentax K-01 / super Takumar 50.4

 

저녁에 돌아올 때 추울 것 같아서

봄에 입던 옷 입고 나가서 더웠던 것 빼고는

아주 행복한 하루.

 

렌즈 하나로 계속 연습했더니

대충 조리개 감이 오는데

카메라 셔터가 눌렸다 안 눌렸다 하는

이상한 현상이 지난주에 이어서 발생.

동영상은 괜찮고 사진 찍을 때만 그러네.

껐다 켜면 다시 되고...

 

 

슈퍼 타쿠마 50.4

은근히 매력 있는 렌즈네.

수채화처럼 뭉개지는 사진도 가능하고.

 

위 사진 크롭

 

난 여태 하루살이가

몰려다니면서 가끔 눈에 들어오는

작은 날벌레인 줄 알았는데,

오늘 찾아보니 얘가 하루살이였네.

그럼 그 작은 벌레는 무엇이었을까?

 

 

다음 주에는

꽃 한 송이를 조리개 별로 찍어 볼 것.

확실한 데이터가 없어서

피사체를 본 순간 조리개를 결정하질 못해.

 

오늘로 80% 정도 감 잡았어.

 

참, 오늘 밥 먹으러 갔더니

식당에 사람들 정말 많더라.

고깃집에 특히 많았는데

이거 재난지원금의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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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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