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셨다 싶으면 사리곰탕면

즐거운 일기 쓰는 시간이다.

오늘도 늦게 일어나서 이것저것 하다 기타는 한 번도 못 쳤네.

어제의 숙취가 오후까지 이어짐.

난 마스크 사러 안 가니까 내 꺼 필요하면 약국에서 사다 쓰슈

면 마스크는 비누로 쓱싹 빨아서 쓰면 되는데

필터 들은 건 안 된다지?

그래서 햇볕에 일광 소독했다.

알코올을 분무기에 넣어서 뿌려도 될 것 같은데...

알코올은 위장 소독하는데만 쓴다.

잘 보면 무서운 얼굴이 보인다

이 마스크는 천하무적일 것 같다.

저렇게 무서운 얼굴을 두 개씩 가지고 있거든.

Panasonic DMC-G7

새 카메라 왔음.

사진으로는 크기를 잘 모르겠지만 정말 앙증맞게 생겼음.

 (주)클락스토어에서 서비스로 정품 배터리 한 개와 파나소닉 가방도 보내주셨다. 이 사진은 K-X로 촬영

구성품은 언제나 비슷하게 들어있다.

파나소닉도 실키 픽스를 주네.

 

여기서부터 세 장은 G7 사진인데

메뉴를 바꾸지 않고 풀 오토로 찍었다.

Panasonic DMC-G7로 촬영

ISO가 들쭉날쭉한데 화질 합격!

시험 삼아 FHD 동영상도 찍어봤는데 28 Mbps라 그런지 소니 FDR-X3000R을 못 따라온다.

4K UHD는 100 Mbps니까 훨씬 나을 것이다.

Panasonic DMC-G7로 촬영

초점도 번개같이 잡아내는 재주가 있더구먼. (내가 가진 펜탁스에 비해서).

번들 렌즈는 14-42, 35mm 환산은 X2를 하면 된대.

84mm에서 뒷흐림도 잘 되는구먼.

음... 공부할 게 많은 것 같아.

Panasonic DMC-G7로 촬영

사진 색감도 펜탁스 K-X와 비슷한 게 이질적이지 않다.

화소는 K-X보다 444만 화소 높다.

쨍한 느낌 있고 약간 휴대폰 사진 같아.

기분인가?

뭐니뭐니해도 아무거나 감사하게 잘 먹고 살면 된다

구글 포토에서 검색을 하면 정말 신기하게 잘 찾아준다.

아까 웹에 올려놓고 지워버린 사진이 필요해서 '자전거'라고 검색했는데

귀신같이 찾아줬다.

기술이 좋긴 좋아.

사진 파일 이름에 아무런 정보도 없는데  이미지 인식을 하네.

 

오랜만에 페이스북에 가서 살아있다고 신고했음.

 

K&F Concept에서

M46렌즈를 펜탁스 바디에 쓰는 링

펜탁스 K렌즈를 마이크로 포서드 바디에 쓸 수 있는 어댑터

새 카메라 UV 필터, CPL 필터 주문.

원래 새 기계 들이면 돈이 많이 들어.

M4/3 망원렌즈도 슬슬 알아봐야 하지 않아?

썩을...ㅜㅜ

 

대충 정리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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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mu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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