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일기 20120205 by Gomuband 2012. 2. 5. 반응형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 걸 아등바등 살 필요도 없다는 걸 알려주지 않은 사람은? 세상을 편하게 산 사람이다. 알려주지 않은 이유는?... 일요일. 손님을 배웅하고 낮잠을 잤다. 이제 연탄 갈 시간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 기타 음악 '고무밴드' Gomub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오늘의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206 (0) 2012.02.07 20120204 (0) 2012.02.05 20120203 (0) 2012.02.05 관련글 20120207 20120206 20120204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