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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일기

속상한 일 2

by Gomuband 200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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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남을 돕는 일은 자신을 돕는 일과 같다.

연탄 한 장 넣지못하는 사람이 천지에 넘쳐나고...
부모가 버리고간 굶주린 아이들이 잠긴 문 안에 있는데...
잔치를 벌이다니...

앞으로는 철저히 참석할 자리의 행사성격을 따지고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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