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あなたに1 20120528 11시 반에 연다는 청요리집 개점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산책. 군만두는 C. 삼선짜장은 A. 이과두주는 항상 즐겁고. 버스에 올라 잠들다. 목포에 도착. 광란의 환영행사를 벌이는 삼일이. 일단 밭에 물 주고... 판매장에 시계 걸고. 싹 나온 옥수수 점검. 최초로 수확한 상추를 맛보다. 벌레들이 호박 심은 걸 눈치챔. 오이잎도 맛있는 모양. 예술적으로 드시는 벌레도 존재함. 벌레 퇴치할 생각에 마음이 무거움. 삼일이가 생산한 거름 넣고 호박 심음. 호박 모종에 자동으로 물 주는 장치 창안. 감자 꽃 피우기 시작. 쌈채소인지...기억이 안 나는 떡잎들이 올라오기 시작. 황금 파리(?) 발견. 화분에 있던 열대식물 노지로 옮김. 오늘의 뮤비... 安全地帯 - "あなたに" 2012.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