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gx106

20200329 - 휴업 35일째 죽전에서 상암동까지 2시간 열심히 공부하며 달려갔어... 렌즈 사러. 일요일이라 빈자리가 많네. 마스크 안 쓴 사람은 거의 없구먼. 일본 같당...ㅜㅜ 소정의 거래 절차 후에 밖으로 나와서 카메라를 꺼냈지. 저녁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었지만 따뜻한 봄날의 저녁을 즐기기엔 아직 날이 조금 차네. 여태까지 쓰던 카메라들은 찍을 때 보던 장면과 결과물 볼 때의 차이가 커서 궁금한 마음과 혹시?...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휴대폰 카메라와 이번에 들인 G7은 보는 게 그대로 찍혀서 재미가 조금 사라진 것 같아. 하긴... 사람에 따라서는 처음부터 정확히 보면서 작업을 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겠다. 아날로그, 오프라인에서만 이뤄지는 일도 있고 - 레저, 음주, 연애 등등 사람이 하는 많은 일... 디지.. 2020. 3. 31.
20140620 그래...그래... 처음 가는 곳이라도 그렇게 차분히 한 걸음씩 내디디다 보면 꽤 멀리 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별 거 아니었군...' 이런 생각도 들걸...^^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받치는 사람들이 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삶이 초라해 보이지만 그분들 덕에 네가 이렇게 깨끗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거란다. 평범한 삶 속의 기본 규칙을 우습게 여기면 언젠가 크게 당황하게 될 거야. 쉽게 이런 거야. 전철에서 다리 주~욱 뻗고 있기 옆자리 비었다고 떡 하니 가방 올려놓고 치울 맘 없는 표정으로 앉아있기 공공장소에서 남이 듣건 말건 계속 통화하기 이어폰 없이 TV 보기 음료수 마시고 그 자리에 놓고 가기 (공공근로나 일자리 늘리기 차원의 배려라면 할 말 없음) Tamr.. 2014. 6. 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