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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작가 '빵무늬' Funny writer, "Bread pattern." 2] 10분만에 글 잘쓰는 법! How to write well in 10 minutes! 난 중학교 3년 내내 놀고 있었다. 1학년 2학기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2학년 때는 신문을 돌렸고 3학년에 올라와서는 팝 음악에 꽂혀서 응암동 살던 친구 집에 자주 갔다. (보고싶다 준원아!) 그 친구네는 가구점을 했는데 2층 자기 방에 번듯한 전축과 LP가 수백 장 있었다. 내가 좋아하던 Deep Purple 판도 있었는데, 처음 보는 일본 공연 앨범이었다. 여느 때와는 다른 Smoke On the Water의 전주! 역시 리치는 달라! 뻔질나게 준원이네 드나들던 3학년 2학기. 교무실 앞 복도에서 국어 선생님을 만났다. 1학년 때 국어를 가르쳐 주신 아주 고운 이미지의 여자 선생님. "영주... 나 좀 도와주지 않으련?" "에? 뭘요?" "졸업 문집을 만들어야 하는데 도와줄 학생이 없어..." 나.. 2020. 7. 6.
하루가 상쾌하고 즐거워 지는 음악 모음 1 (모차르트) Mozart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푹 쉰 뇌를 천천히 가동해야 하는데요. 가볍고 즐거운 음악을 틀어놓는 게 좋아요. 뇌는 음악을 듣고 금방 반응을 해서 호르몬을 분비하는데요. 일과를 시작하기 전이니 살짝 경쾌한 정도의 음악이면 좋겠죠? 아침에는 당분이 들어간 걸 드셔야 뇌가 활발하게 움직인대요. 저는 달달한 콘플레이크에 우유를 부어서 한 그릇, 달걀 두 개로 스크램블 이렇게 먹어요. 오랫동안 똑같이 먹어와서 그런지 이 조합이 속이 편하고 양도 적당합니다. 커피는 원두를 갈아서 한 잔. 음악은 일어나자마자 그날 분위기에 맞게 항상 틀어놓고요. 학생들은 꼭 아침 먹여서 학교 보내세요. 오늘은 행복한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로 들어갑니다...^^ [ 즐거운 음악 ] 하루가 상쾌하고 즐거워 지는 음악 모음1 (모차르트) | 아.. 202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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