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오징어와 춤을... 4 오징어와 춤을 1 보기 오징어와 춤을 2 보기 오징어와 춤을 3 보기 아니 이 양반이 무슨 소리야? 지금 독심술 하십니까? "삐삐가 온 거 같은데요..." 고무兄이 대답 대신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했다. 옆걸음으로 다가가 조금 떨어져 섰다. 고무兄이 붉은 불빛이 깜박이던 기계를 허리에서 떼어 내게 보여줬다. 모양은 초기 모또롤랑 삐삐 같이 생겼는데 액정모니터가 옆에 달려있었다. 액정에 뭔가 쓰여있었다. 그런데 왜 내이름이... 'LeftRed尹-살해의도 포착 위치-본부 지하 삼십삼 층 거리-삼 미터이내' 난 얼굴이 하얘졌다. Fear by doug88888 고무兄과 난 다시 책상에 앉았다. '아까 널 손 볼 때, 뇌에 네 생각을 알려주는 송신기를 심었지. 이 기계는 그걸 알려주는 장치다.' '........ 2009. 12. 9. 요새 고무兄은... 요새 고무兄은 정신이 오락가락한다고 했다. 현실과 허구가 혼재된 세상을 살고 있으며 남이 보는 내가 난지... 나라고 믿는 내가 난지... 도대체 알 수 없다고 했다. 고무兄의 정신세계는 말 할 수 없이 황폐해졌으며 고무兄의 기억력은 兄의 컴에 끼워진 하드디스크의 용량에 반비례한다고 했다. 하긴... 얼마 전에 보니 블로그 타이틀도 크레이지 고무밴드로 바뀌었더구먼... 슬~쩍 동정심이 들어 자주 찾아가 볼까?...생각도 해보지만... 노오!!! 절대 아니지~키약~퉷! 누가 뭐래도 난 믿지 않는다.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일천 퍼센트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무兄의 집에서 가끔 다음 날까지 술을 마신다. 정리된 구석이라곤 티끌만치도 없는 이상한 지하실. 이상한 데코레이션을 해놓고 방문자를 헷깔리게 한다. 도대체 .. 2009. 12. 7. 이전 1 ··· 770 771 772 773 774 775 776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