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20212 여태까지 소리 내 본 장소 중 이번 집이 최고다. 흙으로 지어져서 그런지 정갈한 소리를 낸다. 일요일. 보름 만에 교회에 갔다. 항상 비슷한 식구들. 무김치에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돌아왔다. 휴일은 쉬자! 길게 누워 영화를 본다. 어둑해져서 노가리 구워 소주 한잔하는데 관서가 저녁 초대를 한다.. 목대 뒤편엔 재미있는 음식점이 많았다. 역시 대학가다. 갑자기 카페 차려 학생들과 놀고픈 생각이 들었다. 수입돼지고기 삼겹살 아주 맛지다. 어쩐지 베이컨 냄새가 나더라.^^ 미드 보다가 늦게 자다. 2012. 2. 13. 20120211 윈도우가 이상한 짓을 시작한 지 꽤 되었다. 이번 일만 끝내고 밀어야지...한 게 몇 달이다. 웹용과 작업용컴을 분리할 것. 아침 9시까지 밥을 주지 않으면 검정 개가 계속 짖는다. 창문이 있어도 벽이 있어도 우렁찬 개 짖는 소리는 늦잠자는 내 귀에 날카롭게 꽂힌다. 그래...일어나마. 이불 빨아 널고 잘 말려 새 기분으로 덮고 잤다. 빨랫줄 하나 매야겠다. 미드에 빠져 세월이 흐르는 것도 모르는 폐인이 이해가 간다. 난 왜 '밀레니엄'이 재미가 있을까? 드라마를 통한 병든 사회고발.... 형식은 무궁무진. 2012. 2. 12. 이전 1 ··· 693 694 695 696 697 698 699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