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omuband1717 20120718 아침에 갈아먹을 게 있으면 갈고 없으면 말고... 비 오셔서 만년필을 잡고 앉았다. 곧 동물농장 '장진사의 최후'편이 선보일 것이다. 'She & He' 4편의 초고. 강승원 선생님의 올해 첫 차. 내가 좋아하는 황차. 드디어 담길 곳을 찾았다. 차는 개봉 후 빨리 마셔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 낮에는 찻잔. 밤에는 술잔. 마늘장아찌 간장을 다시 끓여서 부었다. 덜 짜고 단맛이 강하게 나왔다. 나름 만족. 작년에 다시마 한 보따리를 선물로 드렸었는데 또 다시마가 들어왔다. 물론 문호 형님이 주신 것이고, 형님 표현에 의하면 '위문품'이다. 전에 내가 받은 위문품...청국장...두부 없어도 훌륭하다. 하루를 마감하는 술안주. 동물 식구가 많이 늘었다. 닭과 병아리는 죽기도 하고 새로 들어오기도 한다. 장 .. 2012. 7. 18. 20120717 비가 여덟 시간 내렸다. 강철지붕에 빗방울 닿는 소리가 가깝게 들린다. 아직 비 때문에 피해는 없다. 새로 온 고양이. 둘은 모녀도 아닌 것 같은데 끔찍하게 돌본다. 새끼는 아직 사람과 안 친하다. 어미 때문에 피부볍이 고양이 족 전체에 번짐. 문호 형님 황토처방을 받은 콜라. 오늘의 뮤비... Don Mclean - "And I Love You So" 2012. 7. 18. 이전 1 ··· 609 610 611 612 613 614 615 ··· 85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