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udiophile1 morning coffee와 Paul Simon 밤새도록 Pro tools의 장단점에 관한 글을 찾아보았다. 맥커뮤니티와 웹의 컴퓨터음악동호회... 역시 Pro tools 사용인구는 적었고 Pro tools 초보자를 위한 정확한 사용기가 거의 없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커피믹스 냄새가 나더군...ㅋㅋ 얼마나 담배를 피워댔는지 눈이 따가워서 더 이상 버틸 수도 없었고... 5시쯤 부스 안에 침대를 펴고 잠들었다. 눈을 뜨니 11시가 넘었네... 커피 한 잔 타놓고 LP로 Paul Simon을 틀었다. 크...'Slip Slidin' Away'...얼마만인가? 'Mother and Child Reunion'의 실황앨범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던(?) 고교시절... 비 오는 날...'American Tune'을 들으며 버스를 기다리던 미아리의 정.. 2007.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