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omebody to Love1 20120617 마을 입구에 마을 안내판이 세워졌네요. 오이꽃이 피었습니다. 이제 열매가 달리겠지요. 모두 잘 자라고 있고 비단벌레에 시달린 한 포기만 고군분투 중입니다. 파티 뒤의 청소. 앞으론 손님상을 차리지 말고 뷔페로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각자 자기 접시에 알맞게 덜어 먹는... 음식물 쓰레기통과 일반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으면 매번 쓰레기 봉지를 뒤져서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할 필요도 없겠지요. 정민이는 설거지를 하고 저는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오후에 혜정씨와 함께 정 선생님 댁에 가서 정담을 나눴습니다. 정민이가 오후 차로 올라갔습니다. 파티 때마다 내려와서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오늘의 뮤비... Queen - "Somebody To Love" 2012.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