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an Francisco1 20120325 서울에 다녀왔다. 동녕이와 짐을 나르고 싣고 하루 자고 올까...생각하다가 그냥 내려왔다. 하루에 오가는 길이 좀 힘들긴 했지만 잘 내려왔다. 둘이서 술잔 기울이다 새벽에 잠들었다. 동녕이는 볕 잘 드는 곳에 앉아 독서 중. (사진은아마존 킨들 판매 페이지에서...) 전자책 리더 전자책 리더를 살펴보다 79불까지 내려간 킨들을 점찍어두었다. 사용하지 않을 때 광고가 나오는 버전이라 미국 내에서만 판다. 지역과 구입자 맞춤광고가 랜덤으로 나오는 것 같다. 한국에서 사려면 배송대행을 이용해야 한다. 대략 11만 원 정도 든다. 서점으로 창업한 아마존은 전 세계 쇼핑몰의 모델이 되었다. 친절하고 잘 맞춰진 시스템은 한 번 방문한 고객을 놓치지 않는다. 아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전에 내가 기타교본을 샀던 걸 .. 2012.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