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a Maison Près De La Fontaine1 20130804 어제 요술배 형(화가 유승배)이 내려오셨습니다. 항상 손님이 드시는 메뉴인 허브 소금 뿌린 삼겹살로 만찬을 하시고 판매장에서 함께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해장국을 대접하고 싶었으나 이 불볕더위에 국물을 끓인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죄악이므로 일로시장 백반집으로 갔습니다. 흐흐...일찍 왔으니 신선한 찌개가 나오겠지...이런 흑심이 있었습니다. 요술배 형님은 스무 가지가 넘는 반찬을 일일이 다 맛보시고 감격에 겨워 밥을 한 공기 더 시켜 꾹꾹 눌러 담은 다음 함께 회산 연꽃 방죽으로 산보를 갔습니다. 공연장 가운데가 가장 시원하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오늘 올라가셔야 하므로 시내 '행복이~' 카페 문 앞까지만 구경시켜드리고 목포역에 내려드렸습니다. 선물로 '나미야 잡화점~'을 드렸으니 차 안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2013.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