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otaro Oshio3 20130522 쥴리와 산책 다녀오는데 마을 형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막걸리 한 병 들고왔는데...없네..." 바로 내려와서 술상을 봤지요. 바로 담은 김치와 동동주, 쑥잎에 올리신 떡... 저는 과자를 한 줄 꺼내놓고 황혼을 즐깁니다. 얼마 만인가요... 이렇게 평화로운 날. 여태 만들었던 모든 불편함이 스르르 녹아버리더군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오늘의 뮤비... Kotaro Oshio - 'Beyond the Wind' (風の彼方) 바람의 시 (Wind Song - 風の詩)도 같은 곡인데 곡목이 다르네요...^^ 2013. 5. 24. 20130509 역시 땅은 정직합니다. 물을 머금은 흙은 뿌리를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지붕을 이었던 갈대는 여린 모종에게 힘을 줍니다. 수분이 오래 남도록 흙을 덮어주고 자신이 거름이 되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다들 푸른 잎을 피워냈는데 들깨는 아직 묵묵부답입니다. 흙을 헤치고 오르는 게 버거운가 봅니다. 오늘의 뮤비... Kotaro Oshio - 'あの夏の白い雲' 2013. 5. 1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