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He Ain't Heavy He's My Brother2

20121201 요샌 쉽게 슈퍼에서 김치를 살 수 있지만 일본은 원래 고춧가루를 듬뿍 넣은 음식이 없지요. 하지만 고춧가루가 주성분인 '七味(시찌미)'란 가루 양념을 음식에 뿌려서 드시지요. 일본에서 돌아올 때 소바집에서 직접 만든 시찌미와 SB에서 만든 시찌미를 가져왔는데요. SB에서 만든 게 조금 독(?)합니다. 하나로 마트에서 산 '튀김 맛 우동'에 김 가루를 넣고 시찌미를 뿌려보았습니다. 음...나름 맛이 있군요. 다음엔 생생우동에 뿌려 봐야겠습니다. 내일 신중현 씨 공연이 있어서 서울로 올라갑니다. 오늘의 뮤비... 들국화 -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2012. 12. 7.
20120318 피곤 아이들이 돌아가고 나니 갑자기 확 피로해졌다. 급하게 청소를 하고 신경을 많이 쓴 까닭인가? 아무렇게 벗어놓은 슬리퍼를 가지런히 바로 하고 자물쇠를 잠갔다. 한 번 더 정리해야 하지만 지금은 여력이 없다. 방과 후 수업과 다도해팀 수업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이번에 우리 팀 행사는 참석지 못했다. 팀에서 전갈이 왔다. 행사 마치고 오는 길이니 간단히 함께 한 잔? 마음은 굴뚝 같은데 몸이 무겁단다. 오늘은 일찍 쉴게. 영화 한 편 보고 스르르 잠들어 자정 무렵에 깼다. 영화를 더 볼까...하다가 기타를 둘러멨다. 세 시간을 쉬지 않고 연습. 손가락이 아파 중지하고 다시 영화를 본다. 같은 전쟁영환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자자...내일 일찍 일어나면 함평 가자. 동물농장 섭섭이 아들은 아직 장닭이 얼.. 2012. 3. 18.
728x90
반응형